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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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3)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4)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
(5) 의붓아비 묘의 벌초
(6) 자식도 농사와 같다
(7) 자식 죽는 건 봐도 곡식 타는 건 못 본다
(8) 지성이 지극하면 돌에도 꽃이 핀다
(9) 털을 뽑아 신을 삼겠다
(10) 뺑덕어멈 세간살이하듯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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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2) 새 묘 써서 삼 년
(3)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