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정성 #안심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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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3)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4)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

(5) 의붓아비 묘의 벌초

(6) 자식도 농사와 같다

(7) 자식 죽는 건 봐도 곡식 타는 건 못 본다

(8) 지성이 지극하면 돌에도 꽃이 핀다

(9) 털을 뽑아 신을 삼겠다

(10) 뺑덕어멈 세간살이하듯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정성 관련 속담 1번째

맡은 일에는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면서 잇속에만 마음을 두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관련 속담 2번째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관련 속담 3번째

무슨 일에나 정성을 들여 애써 하면 안 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관련 속담 4번째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관련 속담 5번째

농사짓는 일처럼 자식을 키우는 일도 제때에 자식을 낳고, 낳은 후에는 각 시기에 알맞게 돌보는 정성이 필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관련 속담 6번째

농부들이 농사짓는 일에 온 정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정성 관련 속담 7번째

무엇이나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못 해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관련 속담 8번째

자신의 온 정성을 다하여 은혜를 꼭 갚겠다는 말.

정성 관련 속담 9번째

정성 없이 세간을 함부로 탕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관련 속담 10번째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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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2) 새 묘 써서 삼 년

(3) 꿩은 머리만 풀에 감춘다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안심 관련 속담 1번째

새로 일을 벌이는 때에는 적어도 삼 년은 두고 봐서 탈이 없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말.

안심 관련 속담 2번째

급하게 된 꿩이 제 몸을 숨긴다는 것이 겨우 머리만 풀 속에 묻는다는 뜻으로, 몸을 완전히 숨기지 못하고 숨었다고 안심하다가 발각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심 관련 속담 3번째